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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한약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 체크해야 할 점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초미세먼지도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하기가 오히려 힘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럴 때는 특별히 문제가 없더라도 미리 녹용 한약이라도 지어 먹고 싶다는 생각들을 하실 겁니다.


실제로 어떤 병이나 질환을 앓고 있을 때, 먹는 것보다 건강할 때 먹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 녹용 한약에 어떤 부위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녹용 부위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


1. 녹용 부위는 크게 분골, 팁, 상대, 중대, 하대로 나뉩니다.

2. 녹용은 아래에서부터 자라나서 아래쪽은 딱딱해지고 위로 갈수록 유효성분과 효능이 높아집니다.

3. 때문에 위쪽에 있는 분골, 팁, 상대부위가 비쌉니다.

4. 부위별로 가격차이도 있지만 효과도 달라서, 위쪽 부위는 주로 아이들 한약에, 아래쪽 부위는 주로 뼈나 근육 관절 질환에 씁니다



녹용 한약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 체크해야 할 점


녹용 한약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 체크해야 할 점은

이런 녹용 부위 말고도, 녹용 원산지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신토불이라 하여 대부분의 식품은 우리 땅에서 자란 것을 제일로 치지만 녹용만큼은 다릅니다.


가격부터 효능, 크기 모든 면에서 러시아산 녹용으로 만든

녹용 한약을 가장 좋은 제품으로 칩니다.


과거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녹용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녹용 한약은 과거에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기록된 녹용 효능


1. 사슴의 뿔이 돋기 시작한 때부터 완전히 굳어질 때까지의 기간은 2달도 걸리지 않는다.

2. 하룻밤 낮 동안에 몇 십 그램씩 자란다. 뼈 중에서 이것보다 빨리 자라는 것은 없다. 풀이나 나무가 잘 자란다고 하여도 이것을 따르지 못한다. 

3. 그래서 다른 뼈와 피와는 비할 수가 없다.


이는 동의보감의 탕액에 적혀져 있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구준히 사랑받아왔던 식품입니다.


위와 같은 녹용 한약의 체크 사항들을 정직하게 지키고 만든 제품,

여기를 클릭하셔서 구전녹용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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